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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리뷰] 엘리베이터 좋아하는 아이 선물 추천 타요 엘리베이터 중앙차고지 장난감

by 도담루리 2023.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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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 엘리베이터 중앙차고지 내돈내산 후기!

 

 

아이가 자동차와 함께 좋아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엘리베이터다.

쇼핑몰이나 마트 등 새로운 곳에 가면 꼭 그곳에 있는 엘리베이터를 타본다.

지금은 말이 통하고 어느 정도 타협이 가능한 나이가 되면서 한 번씩 타고 말지만,
더 어렸을 때에는 엘리베이터만 여러 번 반복해서 계속 타야 할 때도 있을 정도로 엘리베이터를 좋아한다. 

 

장난감 가게에서 우연히 엘리베이터 놀이가 가능한
타요 엘리베이터 중앙차고지 장난감을 보게 되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할 만한 요소는 다 들어 있는 것 같았고 아이도 원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타요-엘리베이터-중앙차고지

 

 

가격은 4만 원에서 5만 원대에 구매 가능 한 것 같다.

구성품은 타요 엘리베이터 중앙차고지 본체, 미끄럼틀, 스티커

 (꼬마버스 장난감들은 모두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사용연령은 37개월 이상.

크게 조립이 필요하지 않았고 미끄럼틀 설치 후 스티커만 붙여주면 끝!

건전지는 AA 3개가 들어간다.(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엘리베이터-버튼

 

박스에서 꺼내고 보니 생각보다도 크기가 컸다! 

위쪽에 버튼이 세 개가 있는데 , 맨 왼쪽 (종 모양) 버튼은 누를 때마다
불빛과 함께
다양한 멘트와 주제곡이 나온다.

멘트가 다양하고 재미있게 나오니까 아이가 다양한 멘트를 듣기 위해
처음엔 종모양 버튼을 반복해서 계속 눌렀었다.

화살표 버튼은 엘리베이터 작동버튼이다. 1층 2층 3층까지 있다. 

1층에서 타고 2층에서 내리면 미끄럼틀을 이용할 수 있다.

미끄럼틀은 원하는 위치로 이동이 가능하다.

 

3층-테라스

 

3층에서 내리면 엘리베이터가 빙글 돌면서 테라스로 나갈 수 있다.

우리 아이는 역시 엘리베이터 기능을 가장 만족스러워했고

한참을 오르락내리락하며 놀이를 했다.

미끄럼틀 놀이도 가능 차고지 놀이도 가능하다.

 

온오프-기능

온 오프 조작도 가능하다.

조작 없이 5분이 지나면 '안녕~' 하며 절전모드로 전환이 된다.

꼬마버스 장난감들은 예전에 사둔 것들이 많이 있어서 별도로 구매는 하지 않았고,

 

집에 빙글빙글 주차장 놀이와 타요 트랙놀이 세트가 있어서 

오랜만에 타요 장난감들을 다 꺼내어 함께 놀았다.

 

빙글빙글 주차장과 트랙놀이로 미끄럼틀 놀이가 가능하다 보니 

우리 아이는 타요 엘리베이터 중앙차고지에는 아예 미끄럼틀을 빼놓고

차고지로 이용하고 엘리베이터 기능만 사용한다.

1층

 

3살~4살 정도에 샀던 장난감들인데 아직도 가끔 꺼내어 놀곤 해서

가지고 있는 장난감들이다.

다 같이 펼쳐 놓으면 자리 차지를 많이 하는 면도 있고

부피들도 다 크다 보니 보관할 때 고민스럽기도 하지만...

 호환이 가능한 것들도 있고 아이친구들이 놀러 와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잇감들 이어서 한동안 또 계속 잘 가지고 놀 것 같다.

3살에서 7살까지 아이들은 너무 좋아할 만한 장난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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